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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to Fukasawa의 벽걸이 식 CD 플레이어를 기억하시나요? : 블루투스 스피커로 돌아온 그의 디자인. 제품디자인

















2010년 발표된 Naoto Fukasawa의 벽걸이식 CD플레이어는
환풍기라는 독특한 모티브에 그의 소박하고 심플한 디자인 역량이 
합쳐져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끌며 1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곳에서 다루어지고 판매되고 있습니다.

CD가 돌아가는 모습과 기다란 선을 당겨서 조작하는 인터페이스는
자칫 지저분해 보일수 있고 가리고만 싶었을 "선"을 제품의 아이덴티티로 당당하게 살린 아름다운 디자인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현재 이 CD플레이어는 CDP-3라는 이름으로(아마3세대인듯)
이전에 없던 FM튜너와, 향상된 음질, 리모컨 기능이 추가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3년 현재 시장에 맞는 
블루투스 스피커로 다시 출시되게 되었습니다.
이전의 제품 아이덴티티와 동일한 환풍기나, 오래된 전등을 조작하던 인터페이스인
전원선을 잡아당기는 독특한 인터페이스는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사실 CD가 돌아가는 형상과 독특한 줄 스위치는 환풍기라는 이미지에
절묘한 메타포를 가지며 노소를 불문하고 보는것 만으로 풍성한 사용자 경험을 주었는데
이번 블루투스 스피커는 사실 그만큼의 Wow하는 요소를 가지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저번의 CD플레이어를 연상하게 하는데요..


그래도 벽에 걸어 놓고 싶은 이쁜 디자인임에는 분명합니다.

개인적으로 폰을 집안에서도 많이 쓰는 입장으로서 도킹보다 블루투스를 이용한 점도 마음에 들고요.

현재 http://www.muji.net/에서
8,900엔 한화로 100,000원이 조금 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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